총공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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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교장로회한국총공회는 백영희목사에 의해서 구성된 대한민국의 개신교 분파이다. 교리나 생활원칙이 매우 보수적이어서 KJVism과 비견할만 하나, 감리교 쪽 신앙도 배척하지 않고 받아들이는 편이다. 하지만 올바른 신앙을 가진 곳인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많이 드는 곳이다.
역사
백영희 목사의 남부지역 활동
총공회의 분립
1980년대 리즈시절
백영희 목사 사망 이후
주요 교리
특징
- 매일 새벽예배(7회)와 주일 오전, 오후예배, 저녁기도회, 수요예배, 금요예배를 포함해 주당 13번의 예배는 반드시 드려야 한다.[1]
- 일요일에는 아무것도 일하거나 구매하지 못하도록 한다. 심지어 애경사 참여나 놀이 오락도 금지되어 있다.[1] 심지어 교회를 가면서 고속도로 톨게이트비를 내야 하나 말아야 하나를 가지고 논쟁이 벌어지는 곳이 이 노선이다.
- 명절은 쇠지 않고 명절 당일에는 하루종일 기도회를 나가야 한다.
- 5월과 8월에 거창과 대구에서 큰 집회가 있는데 어떤 일이 있더라도 참여하게 한다. 백영희 목사 사후에는 이전에 녹음했던 집회 말씀을 계속 틀어주기만 한다.
- 백영희 목사 사후에는 목사들이 백영희 목사 말씀을 다시 정리해서 전한다.
- 경배와 찬양, 워십 등을 배격하고, 음악의 비중이 적으며, 찬송가는 기존 찬송가들을 201장으로 줄여서 그것만 사용하며, 옛날 가사들로만 되어 있다.
- 50년대의 목회 시스템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예를 들어 전도사라는 말 대신 조사라는 말을 사용한다.
- 목회자는 중학생 이상 모든 신자에게 2년마다 재신임투표를 받으며, 월 사례비는 100만원 이하로 책정되어 있다,[1]
무슨 신천지도 아니고
출처 및 주
바깥고리
- 연구소
- 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