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오키나와
애니송 카페 캔디(일본어: 앨리슨(アリソン) 카페가 아니다 #fail
개요
마키시역에서 도보 3분에 위치해 있다(로슨 지나서 횡단보도를 건너야 하므로). 정확하게 저녁 6시부터 시작해서 12시에 끝나는 단기 카페. 의외로 방문객이 많이 있다. 다만 들어가기가 꺼려지는 부분이 있는데, 노래가 끝났을 때 담대하게 문 열고 들어가면 된다.
마스터 한 분이 운영하며, 매일마다 퍼포먼스 캐스트 두, 세명이 돌아가면서 애니송과 함께 춤을 선보인다. 스테이지는 8시 30분과 10시 30분 시작해 30분간 진행한다. 음료를 마실 시 음료비가 입장비가 되며, 음료를 마시지 않을 때에는 입장료 500엔이 부과된다. 요청한 애니메이션 곡을 불러주는 리퀘스트 티켓도 판매되는데, 5매 당 1000엔.
정기휴일은 매주 목요일이며 스테이지 이벤트가 없는 날에는 무제한 드링크(飲み放題) 요금제(1000엔) + 가라오케 서비스가 제공된다. 참고로 내부에 인터넷과 전원은 제공되지 않으며한국 카페를 생각하면 골룸, 엄격히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으니 참조하도록 하자.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저녁 이벤트가 있을 때 방문하면 포인트 카드를 발급해주며, 25회 방문시 무료 드링크 1회와 애니송 리퀘스트 티켓 1매가 제공된다.
의외로 일본어 위키백과에 항목이 있다.곧바로 삭토 먹을 수준인데 삭제가 안되는게 더 대단
바깥고리
- (일본어)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