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17장: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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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7}} 그 날에 그 사람이, 그를 만든 이를 바라본다. 그의 눈이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보게 된다. {{절|8}} 그의 손이 지은 제단을 바라보지 않는다. 그의 손가락이 한 것, 아세라상들과 분향단을 그가 보지 않는다.  
{{절|7}} 그 날에 그 사람이, 그를 만든 이를 바라본다. 그의 눈이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보게 된다. {{절|8}} 그의 손이 지은 제단을 바라보지 않는다. 그의 손가락이 한 것, 아세라상들과 분향단을 그가 보지 않는다.  
{{절|9}} “그 날에, 그의 견고하던 성들이 버려진 숲에 있는 정상이 될 것이다. 이스라엘의 자손들 앞에서 버려졌던 것 같이 폐허가 된다. {{절|10}} 네 구원자, 하나님을 [일부러] 잊었으니. 반석, 네 벙커를 기억하지도 않았으니. 그러니 ‘즐거움’의 식물들을 심었겠지. 낯선 나뭇가지를 심었겠지. {{절|11}} 네가 심었던 날 울타리를 두르고, 그 새벽에 네 씨를 움돋게 했지만, 휩쓰는 홍수가 그 날에 [치면], 아픔과 슬픔으로 고통할 것이다.” ●
{{절|9}} “그 날에, 그의 견고하던 성들이 버려진 숲에 있는 정상이 될 것이다. 이스라엘의 자손들 앞에서 버려졌던 것 같이 폐허가 된다. {{절|10}} 네 구원자, 하나님을 [일부러] 잊었으니. 반석, 네 벙커를 기억하지도 않았으니. 그러니 ‘즐거움’의 식물들을 심었겠지. 낯선 나뭇가지를 심었겠지. {{절|11}} 네가 심었던 날 울타리를 두르고, 그 새벽에 네 씨를 움돋게 했지만, 휩쓰는 홍수가 그 날에 [치면], 아픔과 슬픔으로 고통할 것이다.” ●
{{절|12}} 아, 많은 사람들이 내는 소리가 바다의 파도소리 같다! 큰 바닷물이 솟구치듯이 나라들이 일어서고 부딪힌다. {{절|13}}
{{절|12}} 아, 많은 사람들이 내는 소리가 바다의 파도소리 같다! 큰 바닷물이 솟구치듯이 나라들이 일어서고 부딪힌다. {{절|13}} 큰 바닷물이 솟구치듯이 나라들이 일어서고 부딪힌다. 그가 [파도]를 꾸짖으시니 멀리멀리 도망친다. 흩어진다<sup>1)</sup>, 바람 앞에 언덕 위 ⇔ 겨처럼, 회오리바람 속의 바퀴처럼. {{절|14}} 해질녘에 보이느니 재앙이요, 새벽이 오기 전에 그것이 없다. 이것이 우리 약탈자의 몫. 우리 착취자가 추첨받을 것. 
{{절|14}} ●
 
<sup> )</sup>
</poem>


<sup>1)</sup> 히. 쫓겨진다</poem>


== 주석 ==
== 주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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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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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절 ===
=== 14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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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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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이사야|미_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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