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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시편 118편'''은 시편의 온열여덟번째 장이다. 70인역에서는 117편이다. == 본문 == <poem> :{{절|1}} :: :{{절|2}} :: :{{절|3}} :: :{{절|4}} :: :{{절|5}} :: :{{절|6}} :: :{{절|7}} :: :{{절|8}} :: :{{절|9}} :: :{{절|10}} :: :{{절|11}} :: :{{절|12}} :: :{{절|13}} :: :{{절|14}} :: :{{절|15}} :: :{{절|16}} :: :{{절|17}} :: :{{절|18}} :: :{{절|19}} :: :{{절|20}} :: :{{절|21}} :: :{{절|22}} :: :{{절|23}} :: :{{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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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1}} | :{{절|1}} 하나님을 찬양하라, 좋으니 | ||
:: | :: 그의 자애 영원하시니. | ||
:{{절|2}} | :{{절|2}} 이스라엘은 지금 말하라. | ||
:: | :: ‘그의 자애 영원하시니.’ | ||
:{{절|3}} | :{{절|3}} 아론의 집은 지금 말하라. | ||
:: | :: ‘그의 자애 영원하시니.’ | ||
:{{절|4}} | :{{절|4}}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이들은 지금 말하라. | ||
:: | :: ‘그의 자애 영원하시니.’ | ||
:{{절|5}} | :{{절|5}} 저 고통 속에서 나 하나님께 외치니<sup>1)</sup> | ||
:: | :: 하나님은 내게 답하시고 넓은 곳에 [이끄셨구나]. | ||
:{{절|6}} | :{{절|6}} '''하나님''' 내게 [계시니] 두려움 없구나. | ||
:: | :: 사람이 내게 어떤 짓거리 할까? | ||
:{{절|7}} | :{{절|7}} '''하나님''' 내게 [계셔서] 나를 도우니 | ||
:: | :: 나는 혐오자들의 [꼴을] 보리라. | ||
:{{절|8}} | :{{절|8}} '''하나님'''께 도망침이 좋구나, | ||
:: | :: 사람을 기대 보는 것보다. | ||
:{{절|9}} | :{{절|9}} '''하나님'''께 도망침이 좋구나, | ||
:: | :: 귀족들에게 기대 보는 것보다. | ||
:{{절|10}} | :{{절|10}} 이방들이 나를 둘러 쌌으니, | ||
:: | :: '''하나님''' 이름으로 그들을 끊어버리리. | ||
:{{절|11}} | :{{절|11}} 나를 둘러싸고 다시 둘러 쌌으니, | ||
:: | :: '''하나님''' 이름으로 그들을 끊어버리리. | ||
:{{절|12}} | :{{절|12}} 벌들처럼 나를 둘러쌌지만 ⇘ | ||
:: | :: 가시덤불에 [붙은] 불처럼 사멸됐으니 | ||
::: '''하나님''' 이름으로 그들을 끊어버리리. | |||
:{{절|13}} | :{{절|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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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1)</sup> | <sup>1)</sup>히. 나 외쳤다. ‘하나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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