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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편'''은 시편의 온열아홉번째 장이며, 시편에서 가장 긴 시편이다. | '''시편 119편'''은 시편의 온열아홉번째 장이며, 70인역으로는 118편이다. 시편에서 가장 긴 시편이다. | ||
== 개요 == | == 개요 == | ||
시편 119편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 히브리어의 22개의 자음마다 시작되는 8개의 두문자를 | |||
== 본문 == | == 본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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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ח 헽 | ;ח 헽 | ||
:{{절|57}} | :{{절|57}} 내 몫이신 하나님, | ||
:: | :: “나 당신 말씀들 지키리”라고 나 말하였네. | ||
:{{절|58}} | :{{절|58}} 나 온 맘으로 당신 앞에서 간청 올렸네. | ||
:: | :: “당신 말씀 따라 나를 불쌍히 여겨 주소서.” | ||
:{{절|59}} | :{{절|59}} 나 내 [인생]길 생각해 보고는, | ||
:: | :: 내 발을 당신 약속들로 돌이킵니다. | ||
:{{절|60}} | :{{절|60}} 나 당신 명령들 지키려, | ||
:: | :: 지체함 없이 서둘러 [행했]습니다. | ||
:{{절|61}} | :{{절|61}} 악인들이 여러 밧줄로 나를 묶어도, | ||
:: | :: 나는 당신의 규정들을 잊지 않았습니다. | ||
:{{절|62}} | :{{절|62}} 당신의 옳은 판결들 [생각] 나, ⇔ | ||
:: | :: 밤 중에 나 일어나 당신께 경배합니다. | ||
:{{절|63}} | :{{절|63}} 당신을 경외하고, 당신 규율들을 지키려는 ⇔ | ||
:: | :: 모든 이들이 내게는 동료입니다. | ||
:{{절|64}} | :{{절|64}} 당신, '''하나님'''의 자애가 온 땅에 채워졌으니, | ||
:: | :: 주의 법률들을 내게 가르치소서. | ||
;ט 텥 | ;ט 텥 | ||
:{{절|65}} | :{{절|65}} | ||
:: | :: | ||
:{{절|66}} | :{{절|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