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르쿠 대화재(핀란드어: Turun palo; 스웨덴어: Åbo brand; 러시아어: Пожар Або Pozhar Abo[*])는 1827년 투르쿠시에서 발생한 대규모 화재이다. 이 화재는 핀란드뿐만이 아니라 노르딕 국가들 전체에서 역사상 가장 큰 도시화재로 알려져 있다.[1] 투르쿠시는 1681년의 대화재를 포함하여 이전에도 여러 차례 큰 화재를 겪었고, 극복한 바 있지만[2][3] 이 화재만큼은 극복하지 못하였다. 화마 가운데서 투르쿠 아카데미와 여러 기록보관소도 모두 소실되었다. 그 결과 핀란드의 수도는 1812년 헬싱키로 옮겨지게 된다.

파일:Turun palo 1827.jpg
1827년 화재 후 대성당과 아카데미 건물의 모습. 그림을 그린 구스타프 빌헬름 핀베리의 화실 또한 이 화재로 소실되었다.


같이 보기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