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이슬같은
새벽이슬같은…은 이천이 1998년 작곡해 소리엘 6집의 타이틀곡으로 발표한 곡이며, 사실상 소리엘의 마지막을 장식한 곡이기도 하다. 그러나 예수전도단 9집으로 시작되는 부흥 분위기와 함께했던 1990년대 대한민국 경배와 찬양 흐름 중 중요한 위치를 점하고 있는 곡이라고 할 수 있다.
기본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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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언어 | 한국어 |
작곡자 | 이천 |
작사자 | 이천 |
원 조 | A |
속도 | 중간 |
박자 | 4/4 |
첫 가사 | 아버지여 |
후렴 가사 | 새벽이슬같은 |
브릿지 가사 | 세상을 구원하시려 아들을 |
저작권 | ⓒ이천 |
KOMCA 관리번호 | 005000009820 |
처음 등장한 앨범 | 소리엘 6집 새벽이슬같은 |
찬양 등록정보 | |
주 임재 안에서 2 | 646 |
주 임재 안에서 3 | 656 |
주 임재 안에서 4 | 687 |
주 임재 안에서 5 | 657 |
시와 찬미 7 | 689 |
뉴송 워십 1400 | 1333 |
작은 소리 큰 울림 | 2357 |
개요
곡의 악보와 곡을 부르는 순서가 달라서 처음 곡을 접하는 사람들은 악보만 보면 착각하기 일쑤이다. '아버지여'로 시작되는 악보 그대로 읽는 것이 아니라 후렴 부분을 먼저 부르고 절 부분을 부르는 것이 정석이다.
띄어쓰기도 문제. 언어상으로 새벽v이슬v같은이라서 '새벽이슬 같은'인지 '새벽 이슬 같은'인지 헷갈려하기 쉬운데 일단 원본 기준으로는 하나의 단어로 되어 있다.
참고로 이 곡에서 스핀아웃된 곡으로 이후 이천이 작곡한 새벽이슬같은 주의 청년들을 놓아라라는 대적송이 있다.
이어 부르면 좋은 찬양
- 찬송가
- 나 같은 죄인 살리신 A
- 참 반가운 신도여 A 후렴
- 경배와 찬양
- We are the frontier A 후렴
- 예수 열방의 소망 -
- 모든 민족과 방언들 가운데 -/A 약간 느리게 후렴
- 주님은 아시네 - 후렴
- 예수 샤론의 꽃 -/A
- 보좌에 계신 하나님 - 후렴
- 비전 - 느리게 후렴
- 지금은 엘리야 때 처럼 -
- 성령이여 임하소서 -/A
- 만세반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