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노동(영어: Emotional labor), 또는 정동노동(영어: Affective labor)[1]은 서비스 업종 등의 노동상황에서 자신의 실제 감정과 다른 감정적 표현을 나타내야만 하는 상황에 따라 발생하는 감성적인 충돌을 의미한다.

개요

같이 보기

참고문헌

  1. 방희경, 오현주 (2018) 아이돌의 정동노동(affective labor)과 노동윤리. 《한국언론정보학보》 (91): 76-117. doi:10.46407/kjci.2018.10.9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