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주를 찬양하나이다
기본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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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언어 | 라틴어 |
작곡자 | J.Berthier |
작사자 | J.Berthier |
번역자 | 떼제공동체 / 미상 |
원 조 | G |
적절한 변조범위 | B - Ab |
속도 | 느림 |
박자 | 4/4 |
첫 가사 | 우 O |
저작권 | ⓒAteliers et presses de Taize |
찬양 등록정보 | |
많은물소리 org | 923 |
개요
떼제 찬양 중에서 짧은 루프길이를 가지고 있는 곡 중 하나이나(가장 짧은 루프길이를 가진 곡은 Veni Sancte Spiritus이다), 대한민국에서는 가장 많이 번형되어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찬양 곡 중 하나이다.
솔로 부분이 우 찬미의 노래 불러라 못지않게 짧은 부분에만 한정되어 있다.
곡
변형
떼제공동체에서는 '주를 찬미하나이다'로 번역을 확정했으나 개신한국어 특성상 '주를 찬양하나이다'를 사용한다.
또한 개신교에서는 주를 찬양하나이다를 맨 마지막에 f8e8|f2.r로 정리했다.
장로교를 중심으로 기도에 대한 응답송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특히 사랑의교회에서는 '우'나 '오'를 사용하지 않고 '아 - 멘'을 사용하며, 2절로 '주를 사랑하나이다'가 추가된다. 또한 중간에 '할렐루야'라는 가사를 성가대가 'l8aab-b+|ffab'로 부른다. 다만 새로남교회에서는 전예배에서 축약형으로 1절과 2절을 한 번에 이어 부르니 새로남교회에 처음 가는 분들은 반드시 참조하도록 하자.
이어 부르면 좋은 찬양
- 떼제 찬송
- 항상 주님께 감사하며 -
- 주를 찬미하나이다 -
- 생명의 샘물 -
- 사랑의 나눔 -
- 가난한 자 복 있네 -
- 항상 주님께 감사하며 -
- 주님을 찬양하라 -
- 내 영혼이 -
- 경배와 찬양
- 이 땅 위에 오신 -/F
- 아도나이 -/G/F
- 아버지여 구하오니 - 후렴
- 아버지여 이끄소서 - 후렴
- 춤의 왕 -/F 후렴
- 이 땅 위에 오신 -/F 후렴
- 햇살보다 밝게 - 후렴
- 소원 - : 첫 부분을 겹쳐 불러도 좋다.
- 일어나 빛을 발하라
- Kyrie eleis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