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22장

Ellif (토론 | 기여)님의 2024년 9월 11일 (수) 11:23 판

이사야 22장은 이사야의 스물두번째 장이다.

본문

1 비전 골짜기에 내려진 선언. “어째서 너희 모두 그러한가? 지붕 위에 모두 올라갔구나. 2 [환호] 외침 가득한 씨끌대던 성, 기뻐하던 도시, 너의 피살자는 칼에 찔리지도 않았고, 전쟁으로 죽지도 않았구나. 3 너희 고위공직자들은 함께 피난했다 활 앞에서 묶였다. 멀리까지 도망치다 ⇔ 잡힌 사람들도 함께 묶였다.” 4 이래서 내가 말한다. “나를 쳐다보지 말아라. 울며 쓰라리게 있으련다. 나의 맘을 바삐 위로하지 말아라. 내 백성, 딸이 폭행 속에 있다.”
5 그 날은 만군의 주 하나님이 [마련하신] 고통스레 짓밟히는 혼란스러운 날.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
)

주석

1절

2절

3절

4절

5절

6절

7절

8절

9절

10절

11절

12절

13절

14절

15절

16절

17절

18절

19절

20절

21절

22절

23절

24절

25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