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17장

Ellif (토론 | 기여)님의 2024년 8월 11일 (일) 21:33 판

이사야 17장이사야서의 열일곱번째 장이다.

본문

1 다마스쿠스에 [내린] 선언. “보아라, 다메섹 성이 사라져 잿더미가 된다. 2 아로엘 지방의 성들도 버려진다. 양떼들만 있다. 그들이 쉴 때 그들을 떨게 할 사람도 없어진다. 3 에프라임이 가진 성들이, 다메섹의 영토 모두가 ⇔ 멈춰버린다. 아람의 남은 자들이 이스라엘 자손의 빛이 사라지듯이 될 것이다.” 만군의 하나님의 선언. ●
4 “그날에 그가 낮아질 것이다. 야곱의 영광이, 그의 몸에 가득하던 지방이 여윌 것이다. 5 추수[꾼]이 낱알들을 모으듯이, 그의 팔이 이삭들을 베는 ⇔ 듯하다. 르바임 골짜기에서 이삭들을 거두는 듯하다. 6 그 곳에 낱알들이 남아 있다. 쓰러진 올리브 나무에 두 세 알 남은 듯이, 열매 가득한 나무가지 끝에 네다섯 개 남은듯이.” 이스라엘의 하나님 주님의 말씀. ●
7 그 날에 그 사람이, 그를 만든 이를 바라본다. 그의 눈이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보게 된다. 8 그의 손이 지은 제단을 바라보지 않는다. 그의 손가락이 한 것, 아세라상들과 분향단을 그가 보지 않는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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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

1절

2절

3절

4절

5절

6절

7절

8절

9절

10절

11절

12절

13절

14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