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7장

Ellif (토론 | 기여)님의 2023년 12월 19일 (화) 16:10 판 (새 문서: '''이사야 7장'''은 이사야의 일곱번째 장이다. == 본문 == <poem>{{절|1}} [이 일이] 요담의 아들, 웃지야의 손자, 유다 왕 아하즈의 시대에 있었다. 아람 왕 레친이 르말라야의 아들 이스라엘 왕 페카와 함께 [유다]와 싸우기 위해 예루살렘으로 올라왔지만 그들과 싸울 수는 없었다. {{절|2}} 이 사실이 다윗의 집에 보고됐다. 말하길, “아람이 에프라임에 머물고 있습니다!...)
(차이) ← 이전 판 | 최신판 (차이) | 다음 판 → (차이)

이사야 7장은 이사야의 일곱번째 장이다.

본문

1 [이 일이] 요담의 아들, 웃지야의 손자, 유다 왕 아하즈의 시대에 있었다. 아람 왕 레친이 르말라야의 아들 이스라엘 왕 페카와 함께 [유다]와 싸우기 위해 예루살렘으로 올라왔지만 그들과 싸울 수는 없었다. 2 이 사실이 다윗의 집에 보고됐다. 말하길, “아람이 에프라임에 머물고 있습니다!” 그의 마음과 백성들의 마음이 강풍 속에서 수풀이 흔들리듯 흔들려댔다. 3 하나님께서 이사야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아하즈를 만나려 네 아들 셰르야숲과 함께 당장 나가라. 수로 끝에 있는 윗저수지로 가서, 세탁꾼의 땅의 수로로 가라.
4 너는 그에게 말해라. ‘정신차려라! 입을 다물어라! 레친의 홧불을 보고, 아람과 르말라야의 아들, 즉 부지깽이 두개에 연기가 났다고, ⇔ 두려워하지 말고 마음을 약하게 두지 말아라. ’”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
)

주석

1절

2절

3절

4절

5절

6절

7절

8절

9절

10절

11절

12절

13절

14절

15절

16절

17절

18절

19절

20절

21절

22절

23절

24절

25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