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42편은 시편의 온마흔두째 장이다. 70인역에서는 141편이다.
[다윗의 마스킬, 그가 동굴에 있을 때, 간구] 1 내 목소리 하나님께 외치며, 내 목소리 하나님께 은혜 구한다. 2 내 불평을 그의 앞에 쏟아 버리고, 내 고통을 그의 앞에 털어 넣는다. 3 내 호흡이 내게 희미해질 때, 당신은 내 경로를 알고 계셨네. b 4 5 6 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