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37편
시편 137편은 시편의 온서른일곱번째 장이다. 70인역에서는 136편이다.
본문
1 우리는 바벨 강들 곁에 가 앉아서
치욘을 기억하며 다시 울었다.
2 버드나무 한 가운데
우리 수금들 걸어 두었다.
3 그곳에서 우릴 잡아온 이들이
청했네, 노래를 읊어달라며.
b 우리의 기쁨을 갈아엎은 이들이
“치욘의 시 [하나] 우리에게 노래하여라!”
4 어찌 우리가 ⇔ 낯선 땅 위에서 ⇔
하나님 찬양 노래하려나?
5 예루살렘 너를 잊을 바에야
오른손 쓰기를 잊어 버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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