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28편은 시편의 온스물여덟번째 장이다. 70인역에서는 127편이다.
[오르는 노래] 1 복이 있구나,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모두가, 그의 길을 따라 걷는 이들이. 2 네가 손으로 지은 것들을 먹으니 3 4 5 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