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39편
시편 139편은 시편의 온서른아홉번째 장이다. 70인역에서는 138편이다.
본문
[예배인도자에게, 다윗의 시]
1 하나님, 나를 수사해
나를 [잘] 알고 있으십니다.
2 당신, 내가 앉았던지 일어났던지 다 알고 계시며,
멀리에서도 내 의도를 알고 계셨습니다.
3 내 [걸은] 길과 누운 모습, 당신 걸러서 [보셨고],
내 길에서 일어난 일들, 즉시 아셨습니다.
4 내 혀에서 [숨겨진] 말들이 하나도 없으니,
참말로 하나님께서 [내 혀]의 대화를 알고 계시니.
5 당신, 뒤에서도 앞에서도 나를 둘러싸시고,
당신 손을 제 위에 놓아 주셨습니다.
6 내게는 너무 놀라운 지식들,
너무나 높아 내가 닿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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