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51편
시편 51편은 시편의 쉬흔한번째 장이다. 70인역에서는 50편이다.
본문
[예배인도자에게, 다윗의 시, 그가 밧세바에게 저지른 일로 나단 선지자가 왔을 때]
1 불쌍히 여기소서, 하나님, 당신 자애로.
당신의 큰 연민으로 내 죄과를 닦아 주소서.
2 당신, 내 죄책감을 말끔히 씻어 주소서.
당신, 내 죄에서 나를 정화하소서.
3 [내] 잘못을 내가 알고 있으며,
내 죄가 내 앞에 계속되기 때문입니다.
4 당신께, 당신에게만 제가 죄를 지었고,
그 악은 당신 눈 [앞]에서 이뤄졌습니다.
b 그러니 당신의 말씀은 정당하고,
주님의 판정은 명확하십니다.
5 진정 죄악 속에서 내가 태어났고,
형벌 속에서 내 어머니가 나를 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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