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34편은 시편의 134번째 장이다. 70인역에서는 133편이다.
[올라가는 노래] 1 보라, 하나님을 송축하라, 하나님의 온 종들아, 한 밤에 하나님 집 앞에 서 있는 [자들아]. 2 성소1) 향해 너희 손을 들고, 하나님께 송축하여라. 3 하늘과 땅을 만드신, 하나님께서 네게 치욘에서 복을 주시리. 1) 히. 거룩한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