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34편

Ellif (토론 | 기여)님의 2020년 1월 3일 (금) 02:50 판 (문자열 찾아 바꾸기 - "시온" 문자열을 "치욘" 문자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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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34편은 시편의 134번째 장이다. 70인역에서는 133편이다.

본문

[올라가는 노래]
1 보라, 하나님을 송축하라, 하나님의 온 종들아,
한 밤에 하나님 집 앞에 서 있는 [자들아].
2 성소1) 향해 너희 손을 들고,
하나님께 송축하여라.
3 하늘과 땅을 만드신,
하나님께서 네게 치욘에서 복을 주시리.

1) 히. 거룩한 곳

주석

1절

2절

3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