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6편
시편 116편은 시편의 116번째 장으로, 70인역으로는 115장이다.
본문
1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오니,
그가 내 목소리와 탄식을 들으심일세.
2 당신이 귀를 기울이시니1)
내가 살아 있는 동안2) [당신께] 부르짖으리.
3 나를 죽음의 밧줄이 둘러싸고, ⇘
스올의 두려움이 나를 찾아 해멨으니,
고난과 슬픔이 내게 닥쳤다네.
4 그리고 내가 하나님 이름을 불렀다네.
“하나님, 제발 내 영혼을 구원하소서3)!”
5 하나님은 너그럽고 의로우시니,
우리 하나님이 자비로우시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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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히. 뻗치시니
2) 히. 빛 가운데 있는 동안
3) 히. 놓아주소서; 풀어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