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플레이댄스
랜덤플레이댄스(Random play dance), 또는 케이팝랜덤플레이댄스(K-POP random play dance: KRPD)는 케이팝 팬덤이 즐기는 게임 유형이자 이를 여는 이벤트를 같이 부르는 이름이다.
유래
랜덤플레이댄스는 MBC M의 프로그램인〈주간 아이돌〉에서 출연진에게 자신의 곡들을 무작위 순서로 들려주고, 이것을 모두 정확하게 군무로 추는 프로그램 내 미션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실제 초기 용례도 2013년 6월 19일 ⟨주간 아이돌⟩ 100회 때 나온 것으로 기록된다[1].
연행
랜덤플레이댄스는 참가자들이 빈 공간을 무대로 만들고, 해당 공간을 둘러싸고 선 상태에서 주최측에서 만든 ‘랜덤 플레이 리스트’를 트는 것으로 시작된다. 노래 중 주요 장면을 편집한 노래가 들리면, 그 곡의 안무를 아는 사람들이 무대로 나아와 춤을 춘다. 노래의 인용 부분이 끝나면, 다시 5초의 ‘카운트다운’ 시간이 주어지고, 춤을 춘 사람들은 무대 밖 원래 위치로 무대를 빠르게 비운다[2].
주
- ↑ 김주희 (2024), p. 22.
- ↑ 김주희 (2024), p. 22-23.
참고문헌
- 김주희 (2024). 보통을 관통하는 춤 - 랜덤 플레이 댄스를 통해 본 춤의 대중화 -. 《무용예술학연구》 97 (4): 17-34. doi:10.16877/kjds.97.4.2024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