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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복제시대의 예술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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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if (토론 | 기여)님의 2025년 1월 19일 (일) 00:52 판

「기술복제시대의 예술작품」(독일어: Das Kunstwerk im Zeitalter seiner technischen Reproduzierbarkeit)은 발터 벤야민1935년 쓴 에세이다. 이 문화비평문에서 벤야민은 기계를 통한 이미지의 복제가 작품아우라aura를 훼손하며[1], 기계 재생산의 시대에는 전통적, 양식적 가치의 부재로 인해 예술의 생산이 정치적 프락시스에 기반해 이뤄지게 된다고 제안하였다. 독일 나치정권기에 작성된 이 글에서, 벤야민은 대중문화사회 속에서 ‘미학정치 내의 혁명적인 요구의 형성에 유용한’ 미학이론을 제시하고 있으며[2], 이 작품의 주요 주제인 예술작품의 아우라와 작품의 예술적 진정성, 작품의 문화적 권위, 작품 생산을 통한 정치의 미학화미학사건축이론, 문화연구, 미디어 이론 연구 영역의 자원으로 활용되고 있다[3].

내용

벤야민은 폴 발레리Paul Valéry의 에세이「유비퀴티의 정복The Conquest of Ubiquity」(1928)를 인용해 자신의 미술이론의 주제적 근거를 제시한다. 그는 이전 시대에 만들어지고 발전된 예술과 당시대의 예술작품 사이의 차이를 제시한 이후, 그 당시의 맥락 속에서 예술작품을 이해하기 위해 예술과 예술기법에 대한 이해와 취급 또한 발전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순수예술은 현재로부터 머나먼 때에, 우리와 비교했을 때 행동력이 뛰어나지 않았던 사람들이 발견했으며, 그 유형과 쓰임도 만들어 냈다. 그러나 우리의 기법이 크게 발저나면서, 그들이 얻은 적응력과 정확성, 그들이 만들어낸 모든 개념과 습관은 심각한profound 변화로 인해 과거의 아름다운 공예품을 밀어내도록는 것을 분명하게 만든다. 모든 예술에는 이전처럼 다시는 여겨지거나 다뤄지지 않으며, 우리의 최신 지식과 능력에 영향을 받지 않은채 남을 수 없는 물리적 요소가 있다. 최근 20년 동안, 물질이나 공간, 시간 어느 것도 태초부터 있어왔던 것과는 전혀 다르다. 우리는 예술의 전체 기술을 변화시키고, 그로 인해 예술적인 창조 그 자체에 영향을 끼치며 우리의 현재의 예술 개념에 놀라운 변화를 가져올 지도 모르는 주요한 혁신을 존중해야 한다.

「유비퀴티의 정복」, 폴 발레리

진품성

진정성과 아우라

비판

이 에세이에서 벤야민은 일부 주장을 충돌하는 상태 그대로 둔 것으로 보인다.

참고문헌

  • Elliott, Brian (2011년). 《Benjamin for Architects》. New York: Routledge. ISBN: 978-0-203-83387-2
  • Scannell, Paddy (2003년). 〈Benjamin Contextualized: On 'The Work of Art in the Age of Mechanical Reproduction〉, Katz et al.,: 《Canonic Texts in Media Research: Are There Any? Should There Be? How About These?》. Cambridge: Polity Press, 74–89쪽. ISBN: 978-0-7456-2934-6
  • 벤야민, 발터 (2019년 6월 30일). 《기술적 복제가 가능한 시대의 예술작품》. 전기가오리. ISBN: 979-11-88319-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