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색의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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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if (토론 | 기여)님의 2020년 11월 28일 (토) 20:56 판

유리색의 지구(일본어: 瑠璃色の地球 (るりいろのちきゅう) 루리이로노 치큐-[*])는 마츠다 세이코가 1986년에 발매한 노래이다.

개요

마츠모토 타카시(松本隆) 작사, 카와하라 신지(川原伸司)가 작곡한 A-B-A-B'-C-A-B-A-B'-C-D-C-C 형식의 내림라장조의 중간빠르기의 곡이다. 마츠다 세이코씨가 칸다 사야카임신 관계로 연예활동을 쉬고 있던 기간 중에 녹음을 진행해 1986년 6월 1일 발매한 마츠다의 13번째 정규앨범인 〈수프림(SUPREME)〉의 마지막 트랙애 수록되었다. 작곡 당시는 지구환경 파괴가 서서히 논의되고 있던 가운데여서,ㅇ

재목의 유리색(ja:瑠璃色)은 한국어 어중이 생각하는 투명하거나 옅은 녹색의 유리의 이미지와 다르게, 검푸른색, 또는 남색에 약간의 자주빛이 섞인 지구와 비슷한 색이다.

커버곡 사례

반응

2020년 COVID-19 확산 중에 작사자인 마츠모토씨가 또한 마츠다 세이코씨도 ‘바로 지금이 〈유리색의 지구〉를 여러분의 마음에 보낼 시간이다’[1]는 생각을 가지고 7월 15일에 〈유리색의 지구 2020〉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하였으며, 이 곡은 데뷔 40주년 기념 앨범 〈SEIKO MATSUDA 2020〉에도 그대로 수록되었다.


참고문헌

  1. (일본어) . “松田聖子「瑠璃色の地球 2020」を急きょ配信 MVも公開”, 《오리콘 뮤직》, 2020년 7월 15일 작성. 2020년 11월 28일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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