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일본학술회의 파동
일본학술회의 파동(日本學術會義波動)은 2020년 10월 1일 일본국 총리대신인 스가 요시히데가 일본학술회의가 선출한 105명의 신규 회원 중 6명의 임명을 무단으로 거부하여 학술계와 정부 전반에 큰 영향을 끼친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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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6일 네이처지는 사설을 통해 연구자의 자윻성과 학문의 자유가 침해받고 있는 사례 중 하나로서 이 사건을 포함했다[1][2]
참고문헌
- ↑ (2020년 10월 6일) Why Nature needs to cover politics now more than ever (네이처) 586: 169-170. doi:10.1038/d41586-020-02797-1. 2020년 10월 12일에 확인.
- ↑ (일본어) . “科学誌「ネイチャー」 日本学術会議の任命見送り 社説に掲載”, 《NHK news web》, (일본방송협회), 2020년 10월 6일 작성. 2020년 10월 12일에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