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26편은 시편의 백스물여섯번째 장이다.
[올라가는 노래] 1 하나님께서 잡힌 자들을 시온으로 돌리실 때, 우리는 꿈꾸는 것 같았네. 2 그날 우리 입은 웃음이 가득했고, 우리 혀는 노래했네. 그날 이웃 나라들이 말했네. "하나님이 그들에게 큰 일을 하셨다." 3 하나님이 우리에게 큰 일을 하시니 우리는 기뻤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