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주를 찬양하나이다: 두 판 사이의 차이
(새 문서: {{찬양 정보 |원제=Adoramus te Domine |그림= |그림설명= |분류= |언어=라틴어 |작곡=J.Berthier |작사=J.Berthier |번역=떼제공동체 / 미상 |편곡= |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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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개신교에서는 주를 찬양하나이다를 맨 마지막에 f8e8|f2.r로 정리한 버전을 사용한다. | 또한 개신교에서는 주를 찬양하나이다를 맨 마지막에 f8e8|f2.r로 정리한 버전을 사용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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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27일 (목) 01:14 판
기본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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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언어 | 라틴어 |
작곡자 | J.Berthier |
작사자 | J.Berthier |
번역자 | 떼제공동체 / 미상 |
첫 가사 | 우 O |
저작권 | ⓒAteliers et presses de Taize |
찬양 등록정보 |
변형
떼제에서는 '주를 찬미하나이다'로 번역을 확정했으나 개신한국어 특성상 '주를 찬양하나이다'를 사용한다.
또한 개신교에서는 주를 찬양하나이다를 맨 마지막에 f8e8|f2.r로 정리한 버전을 사용한다.
사랑의교회에서는 '우'나 '오'를 사용하지 않고 '아 - 멘'을 사용하며, 2절로 '주를 사랑하나이다'가 추가된다. 또한 중간에 '할렐루야'라는 가사를 성가대가 'l8aab-b+|ffab'로 부른다. 다만 새로남교회에서는 축약형으로 1절과 2절을 전 예배에서 이어 부르니 새로남교회에 처음 가는 분들은 반드시 참조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