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26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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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혀는 노래했네. | ::우리 혀는 노래했네. | ||
:그날 이웃 나라들이 말했네. | :{{절|○}}그날 이웃 나라들이 말했네. | ||
::"'''하나님'''이 그들에게 큰 일을 하셨다." | ::"'''하나님'''이 그들에게 큰 일을 하셨다." | ||
:{{절|3}} '''하나님'''이 우리에게 큰 일을 하시니 | :{{절|3}} '''하나님'''이 우리에게 큰 일을 하시니 |
2017년 5월 21일 (일) 18:08 판
시편 126편은 시편의 백스물여섯번째 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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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는 노래]
1 하나님께서 잡힌 자들을 시온으로 돌리실 때,
우리는 꿈꾸는 것 같았네.
2 그날 우리 입은 웃음이 가득했고,
우리 혀는 노래했네.
○ 그날 이웃 나라들이 말했네.
"하나님이 그들에게 큰 일을 하셨다."
3 하나님이 우리에게 큰 일을 하시니
우리는 기뻤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