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하신 주 이름 찬양할 때: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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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 19일 (금) 11:55 기준 최신판
기본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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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언어 | 한국어 |
작곡자 | 심종호 장상래 |
작사자 | 심종호 장상래 |
작곡 연도 | 2011년 |
원 조 | F |
적절한 변조범위 | A - F# |
속도 | 중간 빠르기 |
박자 | 4/4 |
첫 가사 | 거룩하신 주 이름 찬양할 때 |
후렴 가사 | 주님의 이름 감사해 |
브릿지 가사 | 오늘 우리 죄악 인해 |
저작권 | ⓒ2011, Markers Community |
CCLI 관리번호 | 6578370 |
처음 등장한 앨범 | 마커스 라이브 워십 2011 |
찬양 등록정보 | |
송북 1001 | 432 |
거룩하신 주 이름 찬양할 때는 마커스가 2011년 발표한 찬양이다.
개요
가사와 찬양의 조화가 전혀 없는 곡이다. '교만한 자가 고통 중에 주를 보게 된다'는 내용을 밝게 부르는 것 자체가 이미 조화를 잃어버렸으니 말이다. 그 다음 '우리가 지은 죄로 주님이 얼굴을 가렸지만, 주님의 보혈을 의지하면 주님이 나를 고치신다'는 내용 다음에 곧바로 밝은 내용으로 찬양을 하는 거나, 그 내용 자체도 삼위일체이신 하나님에 대한 균형을 전혀 잃어버렸다고 밖에는 생각할 수 밖에 없다. 얼굴을 가리시는 건 하나님이 하는 것 아닌가?
하지만 가사에 대한 생각을 버리고 그냥 집중해서 불러버리면 아무런 위화감도 없다는 점에서 참 신기한 곡이다.
함께 부르면 좋은 찬양
- 찬송가
- 내가 매일 기쁘게 F 후렴
- 경배와 찬양
- 나의 슬픔을 F
- 할렐루야 찬양을 주님께 -
- 나 주님의 기쁨 되기 원하네 -
- 생명의 주님 -
- Adonai F
- 기쁨의 옷을 입은 F 후렴 브릿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