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시므온 송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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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10일 (목) 21:04 판
성 시므온 송가 또는 시므온의 노래(라틴어: Nunc dimittis)는 누가복음 2장 29절부터 32절 말씀으로, 이스라엘의 구원자를 기다려 왔던(:25) 시므온이 아기 예수님을 만나 그를 품에 안아들고 부른 것으로 여겨지는 곡이다.
대한성공회 성무일과에서는 저녁기도에서 독서를 마치고 이 곡과 성모마리아 송가 중 하나를 선택해 부르며, 만과의 맨 마지막에도 대경을 달리하여 이 곡을 부른다. 가톨릭 성무일도에서는 저녁 후 끝기도에만 후렴에 이곡을 부르며, 특이하게 루터회에서는 성찬례 이후 이 곡을 부른다.
노래 오라쇼의 성 시므온 송가에 대해서는 나죠를 참조하라.
텍스트
라틴어
밤기도 안티폰 : Salva nos Domine vigilantes: custodi nos dormientes: ut vigilemus cum Christo et requiescamus in pace.
29 Nunc dimittis servum tuum, Domine, secundum verbum tuum in pace:
30 Quia viderunt oculi mei salutare tuum
31 Quod parasti ante faciem omnium populorum:
32 Lumen ad revelationem gentium, et gloriam plebis tuæ Israel.
○ Gloria Patri, et Filio, et Spiritui Sancto: Sicut erat in principio, et nunc, et semper, et in sæcula sæculorum. Amen.
Salva nos.
한국어
성공회 텍스트 (공동번역) | 가톨릭 텍스트 (성무일도) | 루터교 텍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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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빛이 있으니 세상에 내리시어, |
[저녁기도 후렴 없음] |
|
NIV | 개역개정 | 가톨릭 성경 |
29 “Sovereign Lord, as you have promised, |
29 주재여 이제는 말씀하신 대로 |
29 주님, 이제야 말씀하신 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