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가오리/출판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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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
== 역사 ==
2013년 철학 텍스트를 읽기 위한 작은 공부모임을 트위터에서 모집하기 시작한 것이 활동의 처음이다.<ref name="han79">{{기사 인용|제목=더 깊은 ‘시민 철학’ 꿈꾸는 전기가오리|날짜=2017-04-11|url=http://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790213.html|출판사=[[한겨레]]|저자=최원형 기자|}}</ref> 공부모임들을 진행하던 중, 텍스트로 읽던 철학 논문들만을 출판해줄 수 있는 출판사가 없어 2016년 6월부터 출판사를 설립하였다<ref name="han79" />. 2017년 4월 시점의 후원자는 약 270명<ref name="han79" />이었으나, 2019년 4월 시점의 후원자 수는 1700명으로 크게 증가하였다.<ref name="jun23">{[기사 인용|학자금 대출 갚으려 e메일로 글 연재해 수만 팬덤 얻은 작가|출판사=[[중앙일보]]|저자=장은수 대표|url=https://news.joins.com/article/23440683|날짜=2019-04-15|확인일자=2019-12-21}}</ref>.
2013년 철학 텍스트를 읽기 위한 작은 공부모임을 트위터에서 모집하기 시작한 것이 활동의 처음이다.<ref name="han79">{{기사 인용|제목=더 깊은 ‘시민 철학’ 꿈꾸는 전기가오리|날짜=2017-04-11|url=http://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790213.html|출판사=[[한겨레]]|저자=최원형 기자|}}</ref> 공부모임들을 진행하던 중, 텍스트로 읽던 철학 논문들만을 출판해줄 수 있는 출판사가 없어 2016년 6월부터 출판사를 설립하였다<ref name="han79" />. 2017년 4월 시점의 후원자는 약 270명<ref name="han79" />이었으나, 2019년 4월 시점의 후원자 수는 1700명으로 크게 증가하였다.<ref name="jun23">{[기사 인용|학자금 대출 갚으려 e메일로 글 연재해 수만 팬덤 얻은 작가|출판사=[[중앙일보]]|저자=장은수 대표|url=https://news.joins.com/article/23440683|날짜=2019-04-15|확인날짜=2019-12-21}}</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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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부터 후원회원의 수에 제한을 두고, 2019년 12월분부터의 모든 출판물을 서점, 도서관 등에서 판매하지 않는 비매품으로 전환하였다<ref>{{웹 인용|url=https://www.philo-electro-ray.org/blank-1/culpan-sosig/unyeong-mic-culpan-weoncige-byeongyeongi-issseubnida|보존url=http://web.archive.org/web/20191221124232/https://www.philo-electro-ray.org/blank-1/culpan-sosig/unyeong-mic-culpan-weoncige-byeongyeongi-issseubnida|보존날짜=2019-12-21|확인날짜=2019-12-21|날짜=2019-09-30|출판사=전기가오리|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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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1일 (토) 21:59 판

전기가오리(영어: philo-electro-ray)는 대한민국의 1인 출판사다. 철학과 관련된 도서를 약 2000명으로 추정되는 구독자만을 대상으로 매달 전문적으로 출간하고 있다.

역사

2013년 철학 텍스트를 읽기 위한 작은 공부모임을 트위터에서 모집하기 시작한 것이 활동의 처음이다.[1] 공부모임들을 진행하던 중, 텍스트로 읽던 철학 논문들만을 출판해줄 수 있는 출판사가 없어 2016년 6월부터 출판사를 설립하였다[1]. 2017년 4월 시점의 후원자는 약 270명[1]이었으나, 2019년 4월 시점의 후원자 수는 1700명으로 크게 증가하였다.[2].

2019년 10월부터 후원회원의 수에 제한을 두고, 2019년 12월분부터의 모든 출판물을 서점, 도서관 등에서 판매하지 않는 비매품으로 전환하였다[3]. 2019년 11월부터 후원회원의 정수가 차서 결원이 날 때마다 예약자들을 대상으로 구독을 진행하고 있다.

출간물

  1. 1.0 1.1 1.2 최원형 기자. “더 깊은 ‘시민 철학’ 꿈꾸는 전기가오리”, (한겨레), 2017년 4월 11일 작성.
  2. {[기사 인용|학자금 대출 갚으려 e메일로 글 연재해 수만 팬덤 얻은 작가|출판사=중앙일보|저자=장은수 대표|url=https://news.joins.com/article/23440683%7C날짜=2019-04-15%7C확인날짜=2019-12-21}}
  3. 틀:웹 인용 호출 오류: url제목 매개변수는 반드시 포함해야 함 philo-electro-ray (2019년 9월 30일). []. 전기가오리. 2019년 12월 21일에 보존된 문서. 2019년 12월 21일에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