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26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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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겝 강물들같이 돌려 주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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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21일 (일) 18:19 판
시편 126편은 시편의 백스물여섯번째 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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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는 노래]
1 하나님께서 잡힌 자들을 시온으로 돌리실 때,
우리는 꿈꾸는 것 같았네.
2 그날 우리 입은 웃음이 가득했고,
우리 혀는 노래했네.
그날 이웃 나라들이 말했네.
"하나님이 그들과 큰 일을 하셨다."
3 하나님이 우리와 큰 일을 하시니
우리는 즐거웠다네.
4 하나님, 우리 잡힌 자들을
네겝 강물들같이 돌려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