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26편: 두 판 사이의 차이
잔글 (→텍스트) |
잔글 (→텍스트) |
||
3번째 줄: | 3번째 줄: | ||
== 텍스트 == | == 텍스트 == | ||
<poem>[올라가는 노래] | <poem>[올라가는 노래] | ||
:{{절|1}} | :{{절|1}} '''하나님'''께서 잡힌 자들을 시온으로 돌리실 때, | ||
::우리는 | ::우리는 꿈꾸는 것 같았네. | ||
:{{절|2}} | :{{절|2}} 그날 우리 입은 웃음이 가득했고, | ||
::우리 혀는 노래했네. | |||
:그날 주변 사람들이 말했네. | |||
::"'''하나님'''이 그들에게 큰 일을 하셨다." | |||
:{{절|3}} '''하나님'''이 우리에게 큰 일을 하시니 | |||
::우리는 기뻤다네. | |||
</poem> | </poem> | ||
2017년 5월 21일 (일) 18:05 판
시편 126편은 시편의 백스물여섯번째 장이다.
텍스트
[올라가는 노래]
1 하나님께서 잡힌 자들을 시온으로 돌리실 때,
우리는 꿈꾸는 것 같았네.
2 그날 우리 입은 웃음이 가득했고,
우리 혀는 노래했네.
그날 주변 사람들이 말했네.
"하나님이 그들에게 큰 일을 하셨다."
3 하나님이 우리에게 큰 일을 하시니
우리는 기뻤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