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의 자유에 관한 선언: 두 판 사이의 차이
(새 문서: '''도서관의 자유에 관한 선언'''({{ja-y|図書館の自由に関する宣言|としょかんのじゆうにかんするせんげん}})은 ‘모든 도서관이 이뤄가야만 하는 사명’을 재확인하기 위해 1954년 일본도서관협회 총회에서 제정돼 동년 전국도서관대회와 일본도서관협회 총회에서 발표된 헌장이다. 현재의 헌장은 1979년 최종적으로 개정된 것이다. 일본의 모든 공공도서관에 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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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의 치유가 침범될 때, 우리는 단결해, 언제까지나 자유를 지킨다.}} | 도서관의 치유가 침범될 때, 우리는 단결해, 언제까지나 자유를 지킨다{{sfn|日本図書館協会|19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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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 인용|url=https://www.jla.or.jp/library/gudeline/tabid/232/Default.aspx|제목=図書館の自由に関する宣言|출판사=日本図書館協会|확인일자=2023-09-17|ref=CITEREF日本図書館協会1979|언어고리=j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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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17일 (일) 01:02 판
도서관의 자유에 관한 선언(일본어:
취지
도서관은, 기본적 인권 중 하나인 알 자유(알 권리)를 가진 국민에게, 자료나 시설을 제공하는 것을 가장 중요한 책무로 삼는다. 그 책무를 다하기 위해, 도서관읃 다음을 확인하고 실천한다.
- 도서관은 자료취득의 자유를 가진다.
- 도서관은 자료제공의 자유를 가진다.
- 도서관은 이용자의 비밀을 지킨다.
- 도서관은 모든 검열을 반대한다.
도서관의 치유가 침범될 때, 우리는 단결해, 언제까지나 자유를 지킨다[1].
주
참고문헌
- (일본어) 図書館の自由に関する宣言. 日本図書館協会. 2023년 9월 17일에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