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노동: 두 판 사이의 차이

2023년 5월 19일 (금) 00:26 기준 최신판

감정노동(영어: Emotional labor), 또는 정동노동(영어: Affective labor)^[1]은 서비스 업종 등의 노동상황에서 자신의 실제 감정과 다른 감정적 표현을 나타내야만 하는 상황에 따라 발생하는 감성적인 충돌을 의미한다.

↑ 방희경, 오현주 (2018) 아이돌의 정동노동(affective labor)과 노동윤리. 《한국언론정보학보》 (91): 76-117. doi:10.46407/kjci.2018.10.91.76.

2020년 6월 11일 (목) 11:00 판 (원본 보기) Ellif (토론 \| 기여) 잔글 (문자열 찾아 바꾸기 - "\|출판사=" 문자열을 "\|뉴스=" 문자열로) ← 이전 편집		2023년 5월 19일 (금) 00:26 기준 최신판 (원본 보기) Ellif (토론 \| 기여) 잔글편집 요약 없음
1번째 줄:		1번째 줄:
	'''감정노동'''({{llang\|en\|Emotional labor}}), 또는 '''정동노동'''({{llang\|en\|Affective labor}})<ref name="affect">{{논문 인용\|저자=방희경\|~~공저자~~=오현주\|연도=2018\|제목=아이돌의 정동노동(affective labor)과 노동윤리\|저널=한국언론정보학보\|뉴스=한국언론정보학회\|호=91\|쪽=76-117}}</ref>은 서비스 업종 등의 노동상황에서 자신의 실제 [[감정]]과 다른 감정적 표현을 나타내야만 하는 상황에 따라 발생하는 [[감성]]적인 충돌을 의미한다.		'''감정노동'''({{llang\|en\|Emotional labor}}), 또는 '''정동노동'''({{llang\|en\|Affective labor}})<ref name="affect">{{논문 인용\|저자1=방희경\|저자2=오현주\|연도=2018\|제목=아이돌의 정동노동(affective labor)과 노동윤리\|저널=한국언론정보학보\|뉴스=한국언론정보학회\|호=91\|쪽=76-117\|doi=10.46407/kjci.2018.10.91.76}}</ref>은 서비스 업종 등의 노동상황에서 자신의 실제 [[감정]]과 다른 감정적 표현을 나타내야만 하는 상황에 따라 발생하는 [[감성]]적인 충돌을 의미한다.

	== 개요 ==		== 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