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22편은 시편의 온스물두번째 장이다. 70인역에서는 121편이다.
[다윗의 오르는 노래] 1 사람들 내게 말할 때 나는 기뻤다. ‘하나님 집 향해 걷자.’ 2 예루살렘, ⇔ 네 성문 안에 ⇔ 우리의 발 굳게 섰구나, 3 예루살렘, [잘] 지어져 서로에게 굳세어진 성이 [됐구나]. 4 5 6 7 8 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