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니콜라스 교회(프랑스어: Église Saint Nicolas 에글리즈 상 니콜라[*])는 스트라스부르에 있는 작은 고딕 형식의 교회다.
장 칼뱅은 1538년 제네바에서 쫓겨난 이후 이 교회에서 첫 목회를 했으며, 알베르트 슈바이처도 1900년부터 1913년까지 이 교회에서 목사로 재직하면서 오르간을 연주했다.
이 문서는 현재 Saint Nicholas Church, Strasbourg 문서에서 번역을 통해 발전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편집자 여러분들의 번역을 통해 리프위키가 더 활성화 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