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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슬같은: 두 판 사이의 차이

974 바이트 추가됨 ,  2014년 2월 25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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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찬양 정보 |원제= |그림= |그림설명= |분류= |언어=한국어 |작곡=이천 |작사=이천 |번역= |편곡= |곡조= |연도= |조성=A |변조=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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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줄=아버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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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렴=새벽이슬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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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세상을 구원하시려 아들을 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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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슬같은'''은 [[이천]]이 1998년 작곡해 [[소리엘]] [[소리엘 6집|6집]]의 [[타이틀곡]]으로 발표한 곡이며, 사실상 소리엘의 마지막을 장식한 곡이기도 하다. 1990년대 대한민국 [[경배와 찬양]]곡 중 중요한 위치를 점하고 있는 곡이라고 할 수 있다.
== 개요 ==
곡의 악보와 곡을 부르는 순서가 달라서 처음 곡을 접하는 사람들은 악보만 보면 착각하기 일쑤이다. '아버지여'로 시작되는 악보 그대로 읽는 것이 아니라 후렴 부분을 먼저 부르고 절 부분을 부르는 것이 정석이다.
띄어쓰기도 문제. 언어상으로 새벽v이슬v같은이라서 '새벽이슬 같은'인지 '새벽 이슬 같은'인지 헷갈려하기 쉬운데 일단 원본 기준으로는 하나의 단어로 되어 있다.
참고로 이 곡에서 스핀아웃된 곡으로 [[새벽이슬같은 주의 청년들을 놓아라]]라는 대적송이 있다.


[[분류:A의 중간빠르기 찬양]]
[[분류:A의 중간빠르기 찬양]]
[[분류:소리엘 찬양]]
[[분류:소리엘 찬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