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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소망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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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란 ==
== 논란 ==
국내에서는 '나의 소망은' 쪽이 맨 처음에 더 자주 사용되었는데, 말아먹을 [[카피케어]]가 '주를 높이기 원합니다'라는 당시에는 소규모였던 번역을 공식 번역으로 결정해서 좀 논란이 있었다.
국내에서는 '나의 소망은' 쪽이 맨 처음에 더 자주 사용되었는데, [[카피케어]]가 '주를 높이기 원합니다'라는 당시에는 소규모였던 번역을 공식 번역으로 결정했다. 덕분에 가사 결정 이후 공식 출간된 악보는 전부 '주를 높이기 원합니다' 쪽으로 출간되었지만, 사람들은 그와 상관 없이 '나의 소망을'을 사용해서 이쪽이 죽지 않았다. 당연히 악보 따로 찬양 따로의 상황은 카피케어의 책임이지만, 카피케어의 공세에도 불구하고 살아남은 거의 보기 힘든 사례 중 하나이다.
 
 


[[분류:G의 느린 찬양]]
[[분류:G의 느린 찬양]]
[[분류:힐송 찬양]]
[[분류:힐송 찬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