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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22장: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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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이사야 22장'''은 이사야의 스물두번째 장이다. == 본문 == <poem>{{절|1}} 비전 골짜기에 내려진 선언. 어째서 너희 모두 그러한가? 지붕 위에 모두 올라갔구나. {{절|2}} {{절|3}} {{절|4}} {{절|5}} {{절|6}} {{절|7}} {{절|8}} {{절|9}} {{절|10}} {{절|11}} {{절|12}} {{절|13}} {{절|14}} {{절|15}} {{절|16}} {{절|17}} {{절|18}} {{절|19}} {{절|20}} {{절|21}} {{절|22}} {{절|23}} {{절|24}}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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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
== 본문 ==
<poem>{{절|1}} 비전 골짜기에 내려진 선언. 어째서 너희 모두 그러한가? 지붕 위에 모두 올라갔구나. {{절|2}}
<poem>{{절|1}} 비전 골짜기에 내려진 선언. “어째서 너희 모두 그러한가? 지붕 위에 모두 올라갔구나. {{절|2}} [환호] 외침 가득한 씨끌대던 성, 기뻐하던 도시, 너의 피살자는 칼에 찔리지도 않았고, 전쟁으로 죽지도 않았구나. {{절|3}} 너희 고위공직자들은 함께 피난했다 활 앞에서 묶였다. 멀리까지 도망치다 ⇔ 잡힌 사람들도 함께 묶였다.” {{절|4}} 이래서 내가 말한다. “나를 쳐다보지 말아라. 울며 쓰라리게 있으련다. 나의 맘을 바삐 위로하지 말아라. 내 백성, 딸이 폭행 속에 있다.”
{{절|3}}  
{{절|5}} 그 날은 만군의 주 '''하나님'''이 [마련하신] 고통스레 짓밟히는 혼란스러운 날.
{{절|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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