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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40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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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목<sup>1)</sup>에 그물 펼치고, ⇘ | :: 길목<sup>1)</sup>에 그물 펼치고, ⇘ | ||
::: 내게 올가미를 던졌습니다. ''셀라'' | ::: 내게 올가미를 던졌습니다. ''셀라'' | ||
:{{절|6}} 나 말한다, “'''하나님'''만이 당신 내 하나님, | :{{절|6}} 나 말한다, “'''하나님'''만이 당신 내 하나님, | ||
:: '''하나님''', 내 간구소리에 귀를 뻗으십시오. | :: '''하나님''', 내 간구소리에 귀를 뻗으십시오. | ||
:{{절|7}} 내 주 하나님, 저를 구원하시는 힘이여, | :{{절|7}} 내 주 하나님, 저를 구원하시는 힘이여, | ||
:: 전쟁의 날에 제 머리 덮으셨으니 | :: 전쟁의 날에 제 머리 덮으셨으니 | ||
:{{절|8}} 악인의 | :{{절|8}} '''하나님''', 악인의 바램 실현되게<sup>2)</sup> 마시고, | ||
:: | :: 저희 꾀가 펼쳐져 우쭐대지 않게 해 주십시오. ''셀라'' | ||
:{{절|9}} | :{{절|9}} 나를 둘러싼 이들의 머리에, | ||
:: | :: 입술에 고통이 차게 해 주십시오.” | ||
:{{절|10}} | :{{절|10}} 그들 위에 숯불이 떨어지고, 불이 떨어져 | ||
:: | :: 구덩이에서 일어나지 못하게 해 주십시오. | ||
:{{절|11}} | :{{절|11}} 사기꾼<sup>3)</sup>들이 땅에 있지 않게 [하시고], | ||
:: | :: 불행이 폭력배들을 빨리 낚게 해 주십시오. | ||
:{{절|12}} | :{{절|12}} 나는 아네, '''하나님'', ⇘ | ||
:: | :: 고통하는 자 위해 결정 하시며 | ||
:{{절|13}} | ::: 가난한 자에게 판결 [주심을]. | ||
:: | :{{절|13}} 그러니 의인들 당신 이름 찬양 드리고, | ||
:: 올곧은 이들 당신 얼굴 앞에서 살게 되리다. | |||
<sup>1)</sup> 히. 길손 | <sup>1)</sup> 히. 길손 | ||
<sup>2)</sup> 히. 주지 | <sup>2)</sup> 히. 주지 | ||
<sup>3)</sup> 히. 혀의 사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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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칸}} | {{빈칸}} | ||
{{시편}} | {{시편}} | ||
[[분류:시편| | [[분류:시편|1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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