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27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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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시편 127편'''은 시편의 온스물일곱번째 장이다. 70인역에서는 126편이다. == 본문 == <poem> :{{절|1}} :: :{{절|2}} :: :{{절|3}} :: :{{절|4}} :: :{{절|5}} :: <sup>1)</sup> </poem> == 주석 == === 1절 === === 2절 === === 3절 === === 4절 === === 5절 === {{빈칸}} {{시편}} 미_127 __NOTOC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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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 | == 본문 == | ||
<poem> | <poem> [솔로몬의 오르는 노래] | ||
:{{절|1}} | :{{절|1}} '''하나님'''과 집을 짓지 않으면, | ||
:: | :: 너가 노력한 것이 헛것이 되고 | ||
:{{절|2}} | ::{{절|b|1}} '''하나님'''과 함께 성을 지키지 않으면, | ||
:: | ::: 경비원이 깨어 있어도 헛것이 된다. | ||
:{{절|3}} | :{{절|2}} 헛되어라, 너에게. | ||
:: | :: 일찍 일어나도, 늦게 머물렀대도 | ||
:{{절|4}} | ::{{절|b|2}} 고통 속에 밥을 먹으니, | ||
:: | ::: 그가 사랑하시는 이들에게 잠을 주신다. | ||
:{{절|5}} | :{{절|3}} 보아라, 아들딸들은 하나님이 주신 몫, | ||
:: | :: 포궁에서 나온 열매는 [네] 삯. | ||
<sup>1)</sup> | :{{절|4}} 젋었을 때 낳은 아들딸 ⇔ | ||
:: 용사의 손에 들린 화살 같으니 | |||
:{{절|5}} 행복하구나, 화살통이 가득찬 용사는! | |||
:: 그들에게는 부끄러울 일 없네, ⇘ | |||
::: 성문 위에서 적들에게 [그것으로] 말할 것이니<sup>1)</sup>. | |||
<sup>1)</sup> 즉 ‘쏘리니’; 개개. ‘담판할’; 우리말 ‘싸워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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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석 == | == 주석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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