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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07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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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39}} [적이] 그들을 줄이고 눌러 버리네.
:{{절|39}} [적이] 그들을 줄이고 눌러 버리네.
:: 억압과 악[행]과 슬픔으로서. ¶
:: 억압과 악[행]과 슬픔으로서. ¶
:{{절|40}}  
:{{절|40}} 그는 귀족들에게 경멸을 쏟고선
::  
:: 길 없는 황야에서 방황하게 하셨다.
:{{절|41}}
:{{절|41}} 필요한 이들을 궁핍에서 끌어 올리고
::  
:: 그들의 가족 양떼처럼 모아주셨다.
:{{절|42}}
:{{절|42}} 올곧은 이들은 이를 보고 즐기나
::  
:: 모든 악인들은 입을 닫아 버렸네.
:{{절|43}}
:{{절|43}} 지혜로운 이<sup>4)</sup>, 이 [모습] 새기고
::  
:: 하나님의 자애를 깊이 생각하여라.


<sup>1)</sup> 히. 바다
<sup>1)</sup> 히. 바다
<sup>2)</sup> 특별한 구두점으로 20-25, 39절에 나온다.
<sup>2)</sup> 특별한 구두점으로 20-25, 39절에 나온다.
<sup>3)</sup> 히. 세우시고
<sup>3)</sup> 히. 세우시고
</poem>
<sup>4)</sup> 히. 지혜로운 이가 누구인가?</poem>
 


== 주석 ==
== 주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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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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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시편}}
[[분류:시편|미_107]]
[[분류:시편|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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