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6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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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33}} 그들이 모세의 영혼도 화나게 만들어, | :{{절|33}} 그들이 모세의 영혼도 화나게 만들어, | ||
:: 그의 입술이 성급히 말하게 했다. | :: 그의 입술이 성급히 말하게 했다. | ||
:{{절|34}}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말하신 ⇔ | |||
:: 사람들을 그들은 멸하지 않고 | |||
:{{절|35}} 이방인들과 함께 하면서 | |||
:: 저들의 방식을 배워 댔으니 | |||
:{{절|36}} 그들이 저들 우상을 섬기자 | |||
:: 그 일이 저들에게 덫이 되었다. | |||
:{{절|37}} 그들의 아들을 [잡아] 바치고 | |||
:: 딸들은 악마에게 [보내 버렸다]. | |||
:{{절|38}} [] 무고한 피, 아들과 딸을 죽인 피를 ⇘ | |||
:: 가나안의 우상들에게 ⇔ 바쳐서 | |||
::: 땅이 그 피들로 더러워졌다. | |||
:{{절|39}} [] 자신들이 한 일로 더렵혀지고, | |||
:: 그들의 행동으로 바람피웠다. | |||
:{{절|40}} 그래서 하나님께서 분노를 당신 백성에게 태우고, | |||
:: 그의 소유를 증오하셨다. | |||
:{{절|41}} 그는 이방의 손에 그들을 넘기고 | |||
:: 그들을 혐오하는 저들이 다스리게 하셨다. | |||
:{{절|42}} 그들의 적들이 자신을 짓눌러 대고, | |||
:: 저들의 손 아래 그들이 굴욕 당했다. | |||
:{{절|43}} 그는 여러 번이나 그들을 끄집어 내셨지만 | |||
:: 그들은 자기 뜻 따라 반항했으니, ⇘ | |||
::: [결국] 자기 죄로 인해 비참해졌다. | |||
:{{절|44}} 그러나 그는 그들의 괴로움을 보시고, | |||
:: 그들의 울부짖음을 들으셨을 때 | |||
:{{절|45}} 그들을 위해 당신 언약 기억해 내시고, | |||
:: 많으신 자애 속에 마음이 풀려 | |||
:{{절|46}} 그의 은혜를 얻게 하셨네, | |||
:: 그들을 붙잡은 이 모두 앞에서. | |||
:{{절|47}} 우릴 구하십시오, '''하나님''', 우리 하나님, | |||
:: 이방 나라에서 우리를 모아 주십시오. | |||
::{{절|b|47}} 당신 성소에서 그 이름 찬양 하도록, | |||
::: 당신 찬양 크게 외치게. | |||
:{{절|48}} 이스라엘의 '''주''' 하나님 찬양 받으리. | |||
:: 영원부터 영원에 이르기까지. | |||
::{{절|b|48}} 모든 사람들아, 말하라. | |||
::: 아멘, 할렐루야. | |||
<sup>1)</sup> 히. 풀 바다(수르 숲)</poem> | |||
== 주석 == | == 주석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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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시편| | [[분류:시편|1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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