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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97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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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시편 97편'''은 시편의 아흔일곱번째 장이다. 70인역에서는 96편이다. == 본문 == <poem> :{{절|1}} '''하나님''' 다스리시니 온 땅아 기뻐 [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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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2}} 흰 구름 먹구름, 그를 둘렀고
:{{절|2}} 흰 구름 먹구름, 그를 둘렀고
:: 정의와 판결이 그의 보좌의 기반이시다.
:: 정의와 판결이 그의 보좌의 기반이시다.
:{{절|3}} 그의 앞에 불이 지나 다니고,
:{{절|3}} 그의 앞에서 불이 지나 다니며
::  
:: 그의 적들 사방을 태워 버린다.
:{{절|4}}
:{{절|4}} 그의 번개가 세계를 비추니
::  
:: 땅이 [번개를] 보고 흔들려댄다.
:{{절|5}}
:{{절|5}} '''하나님''' 앞에서 산들이,
::  
:: 주님 앞에서 온 땅이 ⇔ 밀랍 같이 녹아 버린다.
:{{절|6}}
:{{절|6}} 하늘들이 그의 옳으심을 알리고
::  
:: 모든 사람들이 그의 영광 보았다.
:{{절|7}}
:{{절|7}} 부끄럽구나, 우상을 섬기는 이들, ⇘
::  
:: 허무한 것을 자랑하는 이들은!
:{{절|8}}
::: 모든 신들아, 그에게 허리 굽혀라.
:{{절|8}}  
::  
::  
:{{절|9}}
:{{절|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