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시편 78편: 두 판 사이의 차이

837 바이트 추가됨 ,  2021년 8월 22일 (일)
잔글
편집 요약 없음
잔글편집 요약 없음
잔글편집 요약 없음
48번째 줄: 48번째 줄:
:{{절|18}} 마음 깊이로부터 하나님을 간보며
:{{절|18}} 마음 깊이로부터 하나님을 간보며
:: 그들의 영이 밥을 요구하였네.
:: 그들의 영이 밥을 요구하였네.
:{{절|19}} 그리고 그들이 하나님께 말했다.
:{{절|19}} 그리고 그들이 하나님께 말했네.
:: [] “어떻게 하나님이 사막 [한 가운데]서 ⇘
:: [] “어떻게 하나님이 사막 [한 가운데]서 ⇘
::: 식탁을 차려 낸다냐?
::: 식탁을 차려 낸다냐?
63번째 줄: 63번째 줄:
:: 하늘들의 문을 열어 놓고는,   
:: 하늘들의 문을 열어 놓고는,   
:{{절|24}} 그들 먹으라고 만나를 내리고,   
:{{절|24}} 그들 먹으라고 만나를 내리고,   
:: 하늘 곡식을 그들에게 주었다.
:: 하늘 곡식을 그들에게 주었네.
:{{절|25}} 강한 자<sup>1)</sup>의 빵을 사람이 먹었고,
:{{절|25}} 강한 자<sup>1)</sup>의 빵을 사람이 먹었고,
:: 그가 그들에게 고기<sup>2)</sup>를 넘치도록 보냈다.
:: 그가 그들에게 고기<sup>2)</sup>를 넘치도록 보냈네.
:{{절|26}} 동쪽 [바람] 하늘에 일으키시고,
:{{절|26}} 동쪽 [바람] 하늘에 일으키시고,
:: 그의 힘으로 남쪽 [바람] 몰아가셨다.
:: 그의 힘으로 남쪽 [바람] 몰아가셨네.
:{{절|27}} 저희에게 먼지마냥 고기<sup>2)</sup>를,
:{{절|27}} 저희에게 먼지마냥 고기<sup>2)</sup>를,
:: 바닷[가] 모래마냥 날새를 ⇔ 내리시었다.
:: 바닷[가] 모래마냥 날새를 ⇔ 내리시었네.
:{{절|28}} 그의 야영지 가운데,
:{{절|28}} 그의 야영지 가운데,
:: 그의 장막 둘레에 ⇔ 떨어 뜨렸다.  
:: 그의 장막 둘레에 ⇔ 떨어 뜨렸네.  
:{{절|29}} 저들 먹고 매우 배가 부르니,
:{{절|29}} 저들 먹고 매우 배가 부르니,
:: 그들이 바라온 것 그들에게 다다랐구나.
:: 그들이 바라온 것 그들에게 다다랐구나.
136번째 줄: 136번째 줄:
:: 그의 증언들을 [마음에] 두지 않았고
:: 그의 증언들을 [마음에] 두지 않았고
:{{절|57}} 그들 아비들처럼 돌아서서 배신 때리고  
:{{절|57}} 그들 아비들처럼 돌아서서 배신 때리고  
:: 느슨해진 활마냥 뒤집혀져서
:: 느슨해진 활마냥 변해 버려서
:{{절|58}}  
:{{절|58}} 산당<sup>4)</sup>에서 그의 화를 돋궜고
::  
:: 그들의 우상으로 그를 열내게 했네.
:{{절|59}}
:{{절|59}} 하나님께서 듣고는 열불 나서는<sup>5)</sup>
::  
:: 이스라엘을 아예 거부하시며
:{{절|60}}
:{{절|60}} 실로의 머물 곳,
::  
:: 사람 가운데 놓으신 장막을 ⇔ 떠나시었네.
:{{절|61}}
:{{절|61}} 그의 힘<sup>6)</sup>을 노략물로,
::  
:: 그의 아름다움<sup>6)</sup>을 적의 손에 ⇔ 넘기시었네.
:{{절|62}}
:{{절|62}} 그의 백성 칼에 넘겨[야 했]으니,
::  
:: 그의 유산으로 인해 화났기 때문이라네<sup>5)</sup>.
:{{절|63}}
:{{절|63}} 그의 청년들 불이 삼키니,
::  
:: 처녀들은 결혼 축가 듣지 못했네.
:{{절|64}}
:{{절|64}} 그의 제사장들 칼에 찔리니,
::  
:: 과부들은 울음 소리 내지 못했네.
:{{절|65}}
 
::  
:{{절|65}} 그제야 주가 잠에서 깨셨네.
:{{절|66}}
:: 와인에 취해 술주정 부린 전사와 같이.
:{{절|66}}  
::  
::  
:{{절|67}}
:{{절|67}}
171번째 줄: 172번째 줄:
<sup>2)</sup> 히. 살
<sup>2)</sup> 히. 살
<sup>3)</sup> 히. 살찐 것
<sup>3)</sup> 히. 살찐 것
<sup>4)</sup> 히. 높은 곳
<sup>5)</sup> 히. (선을) 넘어서
<sup>6)</sup> 곧 성막
</poem>
</po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