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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78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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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깊은 곳에서 나오는 것 마냥 물 먹이셨다.
:: 깊은 곳에서 나오는 것 마냥 물 먹이셨다.
:{{절|16}} 절벽에서 물줄기를 내시어  
:{{절|16}} 절벽에서 물줄기를 내시어  
:: 강줄기처럼 떨어지게 해주시었다.  
:: 강줄기처럼 떨어지게 해주시었다.
:{{절|17}}  
::  
:{{절|17}} 그러나 그들은 그분께 죄를 계속 더하고,
:{{절|18}}
:: 사막에서 높으신 하나님께 저항하면서
::  
:{{절|18}} 마음 깊이로부터 하나님을 간보며
:: 그들의 영이 밥을 요구하였다.]
:{{절|19}} 그리고 그들이 하나님께 말했다.
:{{절|19}} 그리고 그들이 하나님께 말했다.
:: [] “어떻게 하나님이 사막 [한 가운데]서 ⇘
:: [] “어떻게 하나님이 사막 [한 가운데]서 ⇘
::: 식탁을 차려 낸다냐?
::: 식탁을 차려 낸다냐?
:{{절|20}}
:{{절|20}} 보라, 그가 바위를 쪼개고,
::  
::물을 흘려내 계곡이 넘쳤다지만,
:{{절|21}}
::{{절|b|20}} 빵도 줄 수 있으려나?
::  
:: 그의 사람들에게 고기를 마련하려나?”
:{{절|22}}
:{{절|21}} '''하나님'''은 듣고 나서는 빡쳐서
::  
:: 야곱에 불을 지르시고, 분노를 이스라엘에 올리셨구나.
:{{절|23}}
:{{절|22}} 저들 하나님께 굳건하지 않았고,
:: 그의 구원에 기대지도 아니 했으니.
 
:{{절|23}} 허나
::  
::  
:{{절|24}}
:{{절|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