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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72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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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7}} 정의가 그의 치세에 [꽃] 피며
:{{절|7}} 정의가 그의 치세에 [꽃] 피며
:: 달이 닳도록 평화가 넘쳐나리다.
:: 달이 닳도록 평화가 넘쳐나리다.
:{{절|8}} 그가 바다부터 바다까지,  
:{{절|8}} 그가 바다부터 바다까지,  
:: 강부터 땅 끝까지 ⇔ 다스리이다.
:: 강부터 땅 끝까지 ⇔ 다스리이다.
26번째 줄: 25번째 줄:
:{{절|11}} 모든 왕들이 ⇔ 그에게 절하며
:{{절|11}} 모든 왕들이 ⇔ 그에게 절하며
:: 모든 이방나라 그를 섬기리이다.
:: 모든 이방나라 그를 섬기리이다.
:{{절|12}} 그가 빈곤한 이 외치면 끄집어 내 주며,
:{{절|12}} 그가 빈곤한 이 외치면 끄집어 내 주며,
:: 가난한 이에게 도움을 끊지 않기 ⇔ 때문이라네.
:: 가난한 이에게 도움을 끊지 않기 ⇔ 때문이라네.
35번째 줄: 35번째 줄:
:{{절|15}} 그가 오래 살 것이니
:{{절|15}} 그가 오래 살 것이니
:: 그가 쉐바의 금을 담아 들고 오며,   
:: 그가 쉐바의 금을 담아 들고 오며,   
::{{절|b}} 그를 위한 기도가 항상 있으며
::{{절|b|15}} 그를 위한 기도가 항상 있으며
::: 그가 날마다 칭송을 얻게 되리라.
::: 그가 날마다 칭송을 얻게 되리라.
:{{절|16}} 땅에 곡식이 넘쳐서
:{{절|16}} 땅에 곡식이 넘쳐서
::산꼭대기까지 낱알 날리며,
::산꼭대기까지 낱알 날리며,
::{{절|b}} 레바논처럼 그의 후손들<sup>2)</sup>,
::{{절|b|16}} 레바논처럼 그의 후손들<sup>2)</sup>,
::: 땅의 풀마냥 ⇔ 도시에서 피어 나게 되리라.   
::: 땅의 풀마냥 ⇔ 도시에서 피어 나게 되리라.   
:{{절|17}} 그의 이름이 길이 있으며,
:{{절|17}} 그의 이름이 길이 있으며,
:: 그의 이름이 해 앞에서 번성하리라.
:: 그의 이름이 해 앞에서 번성하리라.
::{{절|b}} 사람들이 그의 안에서 복을 받으며,
::{{절|b|17}} 사람들이 그의 안에서 복을 받으며,
::: 모든 이방나라 그를 복 있다 하리라.
::: 모든 이방나라 그를 복 있다 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