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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02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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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10}} 당신 앞에서 내신 독설과 분노 때문이오니,
:{{절|10}} 당신 앞에서 내신 독설과 분노 때문이오니,
:: 당신 나를 높이 올려 내리 꽂으셨으니.
:: 당신 나를 높이 올려 내리 꽂으셨으니.
:{{절|11}}  
:{{절|11}} 내 삶은 [노을 앞]<sup>1)</sup> 그림자,
::  
:: 나는 말라가는 풀 같습니다.


:{{절|12}} 그러나 당신, '''하나님'''은 길이 계시며
:{{절|12}} 그러나 당신, '''하나님'''은 길이 계시며
:: 당신 기억은 길이길이 남으리이다.
:: 당신 기억은 길이길이 남으리이다.
:{{절|13}}
:{{절|13}} 당신 일어나 [[치욘]]을 긍휼이 보소서.
::  
:: 그를 불쌍히 여기실 때이오니, 그 때가 왔으니.
:{{절|14}}
:{{절|14}} 당신 종의 벽돌마저 자비를 구하고,
::  
:: 그 속의 먼지마저 간구합니다.
 
:{{절|15}} 이방이 '''하나님''' 이름에,
:{{절|15}} 이방이 '''하나님''' 이름에,
:: 온 땅의 왕 모두 당신 영광에 ⇔ 떨어대리다.  
:: 온 땅의 왕 모두 당신 영광에 ⇔ 떨어대리다.  
:{{절|16}}
:{{절|16}} 하나님께서 치욘을 짓고선
::  
:: 당신 영광 속에 나타나시니.
:{{절|17}}
:{{절|17}} 헐벗은 이들의 기도에 돌아 서시고
::  
:: 그 청원 깔보지 않으시었다.
:{{절|18}}
:{{절|18}} 이 [사실] 다음 대에 새겨 지리니,
::  
:: 태어나지 않은 이들 하나님을 찬양하리라.
:{{절|19}}
:{{절|19}}
::  
::  
:{{절|20}}
:{{절|20}}
::  
::  
:{{절|21}}
:{{절|21}} 치욘에서 '''하나님''' 이름 알려지고,
::  
:: 그를 [향한] 찬사 예루살렘에 [높아 가리니],
:{{절|22}}
:{{절|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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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28}}
:{{절|28}}
::  
::  
<sup>1)</sup>
<sup>1)</sup> 히. 길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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