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니케아-콘스탄티노폴리스 신조: 두 판 사이의 차이

크기가 바뀐 것이 없음 ,  2013년 10월 30일 (수)
잔글
편집 요약 없음
잔글편집 요약 없음
잔글편집 요약 없음
49번째 줄: 49번째 줄:
사도로부터 이어오는 교회를 믿나이다
사도로부터 이어오는 교회를 믿나이다
죄를 씻는 유일한 세례를 믿으며,
죄를 씻는 유일한 세례를 믿으며,
죽은 이들의 부활과 내세의 삶을 기다리나이다. 아멘.</poem>
죽은 이들의 부활과
내세의 삶을 기다리나이다. 아멘.</poem>
|<poem>우리는 믿나이다.
|<poem>우리는 믿나이다.
한 분이시며 전능하신 하느님 아버지,
한 분이시며 전능하신 하느님 아버지,
70번째 줄: 71번째 줄:
성령으로 동정녀 마리아에게 혈육을 취하시고
성령으로 동정녀 마리아에게 혈육을 취하시고
사람이 되셨으며,
사람이 되셨으며,
본티오 빌라도 치하에서 우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시고,
본티오 빌라도 치하에서 우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시고,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묻히셨으며,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묻히셨으며,
성서 말씀대로 사흘 만에 부활하시고,
성서 말씀대로 사흘 만에 부활하시고,
107번째 줄: 109번째 줄:
성령의 능력으로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태어나,
성령의 능력으로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태어나,
참 인간이 되셨습니다.
참 인간이 되셨습니다.
우리 때문에 본디오 빌라도 치하에서 십자가 형을 받아,
우리 때문에 본디오 빌라도 치하에서
십자가 형을 받아,
죽임을 당하고 묻히셨으나,
죽임을 당하고 묻히셨으나,
성서의 말씀대로 사흘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성서의 말씀대로 사흘만에 부활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