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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74편: 두 판 사이의 차이

485 바이트 추가됨 ,  2021년 2월 9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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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7}} 그들 당신 성소 계신 땅에 불을 놓으며,
:{{절|7}} 그들 당신 성소 계신 땅에 불을 놓으며,
:: 당신 이름 계신 장막 더렵혔습니다.
:: 당신 이름 계신 장막 더렵혔습니다.
:{{절|8}} 그들
:{{절|8}} 그들 맘속으로 생각합니다. “그것을 끝장내 버리자!”
::  
:: 그들은 하나님의 모든 모임터 불살라 버렸습니다.
:{{절|9}} 우리에게는 어떤 징조도 없으며
:{{절|9}} 우리에게는 어떤 징조도 없으며
:: 여전히 예언자도 없습니다.
:: 여전히 예언자도 없습니다.
::{{절|b}} 우리 가까이에는 알게 함조차 없으니,
::{{절|b}} 우리 가까이에는 알게 함조차 없으니,
:::언제까지 [이겠]습니까?
:::언제까지 [이겠]습니까?
:{{절|10}}
:{{절|10}} 하나님, 언제까지 적이 조롱을 해도 될까요?
::  
:: 혐오자가 영원히 당신 이름 모멸하게 두시렵니끼?
:{{절|11}}
:{{절|11}} 어째서 당신 손을 뒤에 두고만 있습니까?
::  
:: 당신 오른손, 품 속에서 [꺼내] 끝내십시오.
:{{절|12}}
 
:{{절|12}} 하나님,
::  
::  
:{{절|13}}
:{{절|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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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15}}
:{{절|15}}
::  
::  
:{{절|16}}
:{{절|16}} 낮도 당신 것, 밤도 당신 것.
::  
:: 당신이 달과<sup>1)</sup> 해도 세워두셨네.
:{{절|17}}
:{{절|17}}
::  
::  
52번째 줄: 53번째 줄:
:{{절|23}}
:{{절|23}}
::  
::  
<sup>1)</sup>
 
<sup>1)</sup>히.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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