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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49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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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자도, 가난한 자들도 함께 [들어라].
:: 부자도, 가난한 자들도 함께 [들어라].
:{{절|3}} 내 입이 지혜를 말하고.
:{{절|3}} 내 입이 지혜를 말하고.
:: 내 마음이 이해한 것들을 말할 [것이다].
:: 내 마음이 이해한 것들을 말해 []리라.
:{{절|4}} 내가 비유시<sup>1)</sup>에 내 귀를 기울인다.
:{{절|4}} 내가 비유시<sup>1)</sup>에 내 귀를 기울이며,
:: 수금 소리에 내 수수께끼를 풀어 놓으리<sup>2)</sup>
:: 수금 소리에 내 수수께끼를 풀어 놓으리<sup>2)</sup>


:{{절|5}} 어째서 내가 악의 날들을 두려워 하는가?
:{{절|5}} “어째서 내가 악의 날들을 두려워 하련가?
:: 저들이 나를 둘러싸는 날을.
:: 저들이 나를 둘러싸는 날을.
:{{절|6}} 자신의 힘을 의지하는 사람은,
:{{절|6}} 자신의 힘을 의지하는 사람은,
:: 많은 부를 자랑하는 이들은,
:: 많은 부를 자랑하는 이들은,
:{{절|7}}  
:{{절|7}} 그의 형제의 몸값을 내거나, (⇘)
::  
:: 다른 사람을 구하기는 [커녕], (⇘)
:{{절|8}}
:: 하나님께 자신의 생명값조차 내지 못하니,
::  
:{{절|8}} 저희 생명의 몸값이 너무 많아서,
:{{절|9}}
:: 언제라도 부족하기 때문이구나.”
 
:{{절|9}}  
::  
::  
:{{절|10}}
:{{절|10}}